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르셀로나/2019-20 시즌/문제점 (문단 편집) === [[아르투르 멜루]]↔[[미랄렘 퍄니치]] 스왑딜 === 후술할 심각한 수준의 선수단 문제에도 불구하고 2020년 기준 만 24세밖에 안되고 중원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쳐주는 메짤라형 중앙 미드필더인 [[아르투르 멜루]]를 [[유벤투스 FC|현 소속팀]]에서도 상당히 부진하고 만 30세에 다다른 수비형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와의 스왑딜을 기어이 성사시켰다. '''아르투르의 잔류 의사가 명확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였느냐면 아르투르가 입단 후 팀 자체 제작 웹케스트에서 진행자가 "당신의 소원은 뭡니까?"라고 묻자 입고있던 유니폼의 팀 문양을 가리키며 "이미 이뤄졌다" 고 답했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물론 이번 시즌에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아르투르를 팔아야 한다는 의견도 꽤나 있었지만, 이들도 [[로드리고 벤탄쿠르]]나 [[마테이스 더리흐트]] 같은 젊고 유망한 선수와 스왑딜하거나 적어도 전성기인 20대 후반의 선수를 원했지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보다 겨우 한 살 어린''' 퍄니치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퍄니치가 메시마냥 여전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더욱 논란이 큰 것이다.[* 아르투르가 잦은 부상 때문에 폼이 별로였다 해도 어린 나이 때문에 이를 반등할 가능성은 꽤 높다. 그러나 30대에 들어선 퍄니치가 기적적으로 다시 전성기 때의 폼을 끌어올리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나마 퍄니치의 실력을 보고 내년에 우승 되찾겠다고 미래를 포기하고 밀어붙인 식이라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애초에 실력은 보지도 않았고 단지 바르토메우 회장단이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의 일환이었다는게 밝혀지자 바르사 팬들은 그야말로 분노 조절 능력을 잃어버렸다. 시민구단의 성격상 장부의 손실이 생겨날 경우 재신임 투표를 통해 회장단을 파면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바르토메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르투르를 유벤투스로 스왑딜 한 것. 만일 시민구단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들이 대거 투자를 하고 성적에 따라 이익을 보는 구단이었으면 법적으로 따져서 [[배임죄]]로 처벌받았을 수도 있는 사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